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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두 킬러가 티격태격하길래 그저 가벼운 킬러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종반으로 가면서 마음이 아주 무거워졌다..
브루쥐.. 벨기에 어디쯤..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겠다..
원칙을 깨느니 죽겠다..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이 좀 가져야 할 소신..
멋지오.. 해리.. 그리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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