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1 [범죄도시2] 식상한데 유쾌 상쾌 통쾌하네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출처: 다음 영화 범죄도시2 너 내 누군지 아니? 로 회자되는 장첸의 범죄도시가 새로운 빌런을 등장시켰다. 뭐랄까 마동석 스타일의 영화는 주먹 한방이라는 어찌 보면 식상하고 뻔한 느낌인데, 물론.. 2022. 8. 8. 이전 1 다음